거래처와의 미팅의 장소에서 상대가 발한 영어를 들을 수 없을 때, 어떤 말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 가시나요? 이번에는 대화할 때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놓쳐버리는 핀치를 탈출할 수 있는 프레이즈를 소개합니다.

영어 되묻기 표현
사실 영어를 들을 수 없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.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도 놓칩니다! 그보다 들을 수 없는 때에 어떻게 행동하는가가 중요합니다. 이해에 노력합시다.
비즈니스라면 더욱 정확히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신뢰로 이어지게 됩니다. 결국 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툴이니까요.
- 죄송합니다,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.
I'm sorry, could you say that again? - 다시 한번 말해 주시겠습니까?
Would you mind repeating that? - 한 번 더 말해주세요?
One more time, please? - 미안해, 들을 수 없었다.
I'm sorry, I didn't quite catch that. - 천천히 말해 주시겠습니까?
Would you mind slowing down a bit? - 미안, 나 그 단어 몰라요…
Sorry, but I don't understand that word. - 철자를 가르쳐 주시겠습니까?
Could you tell me how to spell that? - 대체로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만, 만약을 위해서 같은 내용을 메일로 받을 수 있습니까.
I think I understood most of it, but just in case, would it be possible for you to email me that information? - 나중에 들을 수 있도록 녹음해도 괜찮을까요?
Would it be alright to record this so that I can listen to the information again? - 간단한 단어로 말해 주실래요?
Could you say that in simpler terms -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가 영어를 잘 못들어요.
I'm really sorry that my listening skills aren't very good. - 써주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만.
I can understand it if it's written down. - 주위가 시끄러운데… 좀 더 목소리의 볼륨을 올릴 수 있습니까?
It's a little noisy here. Could you please speak a little more loudly? - 중간부터 놓쳐 버렸습니다.
You lost me halfway through.
*halfway through 도중에 - 마지막부분 다시 부탁드려도 되나요?
May I ask you to repeat that last part? - 제가 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습니다.
I'm worried about whether or not I understood. - 즉 당신은 성과에 별로 만족하지 않는다고 하신거죠, 맞습니까?
Basically, what you're saying is you don't feel positive about the outcome, correct?
*positive 긍정적인 /…, correct? 그렇죠? - 아, stuff 라고 하셨군요!? 저는 staff 라고 하실 줄 알았습니다.
Oh, you said, “stuff.” I thought you meant “staff.” - 3할 정도밖에 몰랐습니다.
I could only understand about 30%. - 여러 번 되돌아 와서 죄송합니다.
I'm sorry to keep asking you to repeat yourself.